시By star • August 27, 2024 Star 세프님의 시모음 그리움 목깃을 스쳐지나는싸늘한... 길 무엇이됐든 내가 좋아하는 그것을... 어둠 엄지손가락 핸드폰 액정우에얺고... .나만의 오늘. 수없이많은 음식재료들이 말없이 웃으며... ㅡ 착각 ㅡ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꽃은 웃어도... ㅡ공간ㅡ 공간 우주도 ,,시간도 생각도... 9월 (구월) 구사일생 의 운명이 구원의 품에... ㅡ 말 ㅡ 말… 미안하다 하얀... ㅡ약속 ㅡ 건드리면 터질것같은 이땅위에... 123 Share this:FacebookXThreads Re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