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됐든 내가 좋아하는
그것을 찾았다면
그세계를 파고들어가면
그끝은 더깊어지고
일을해도 나는 스승이면
그런분이면 행복하고
도량과 깊이를느끼면
의지하고 위해가며
사랑을 느낍니다
누구나 거쳐야하는
아픈시간 있겠지만
부모에게서도 가끔 느낄수없는
나자신도 알수없는
내몸안의 샘물이 북받치듯
어제는 과거일뿐
오늘은 지금이고
내일은 또 알수없는 미래이듯이
마음과 생각을 샘물에 씻으며
나도 너도아닌 평안으로 가렵니다
세상참 넓은데 자유로운데
속세에 묻히면 생각이
밥먹고살기 참 힘들어보이고
주변이 어둡기만 할것같고
욕심으로 망가져 가는 답답함일뿐
인간이 좋고 인간이 미워도
나는 이세상이 좋기에
함께하는 지금에
아름다움만 심으며
눈물과 웃음을 남기며 갑니다…
*
자기독재를위해 인간세뇌시켜가며 지금이시간에도 선한백성을 암흑속으로 밀어버리는 북한의 김정은정치가 한초라도 빨리 하나님의 기도로 징벌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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