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쓰신 하나님의 편지📩📝

(말라기 말씀중에서~ 2025. 7.29일)

내가 너희를 사랑하셨노라 그러나 너희는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려…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것이라 말하기 때문이라

가진것이 가득한 내손을 기억하기보다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이방인과 같이 대했던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태도를 돌아보며 회개하오니 주님은 나의 더러움을 씻겨주시옵고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요.

오늘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살기를 선택하며 결단하여 정하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주님의 이름만이 빛나게 하옵소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하셨고 그가 정하신 날에 이들을 나의 특별한 “소유”로 삼거 내가 그들을 “아끼리라”

보라 용광로의 불같은 날이 임할것인데 교만한자, 악행하는자는 다 태워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않겠지만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의 해가 떠올라 치료하는 빛을 비추리니 너희가 외양간에사 나온 송아지깉이 뛰리라”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에 선포합니다.
비추임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오늘도 샬롬이 임하시길 두손 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