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로 나이를 세면 금방이고 시간을 세면 조금은 지루하겠지만 그래도 어제같은 오늘 지금이 금방 다시 돌아왔구나 기쁨도 슬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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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다. 아침에는 차 서비스예약이 있어 딜러에 가서 oil change 하고 tire rotation을 했다. 차를 살때 maintenance...
남가주 오렌지카운티 에서 진행된 행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1104/1537234
감사합니다. 좋은 그릅방 만들어 졌군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저는 북한인권 활동 가열차게 한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언가를 기다린다. 누구는 헤어진 사람을, 누구는 새로운 만남을, 누구는 사업의 성공을, 누구는 건강의 회복을 *...
오후가 되어 6번째 수업이 끝나자 수업을 마치는 종소리가 울렸다. 곧바로 회색 적의대복을 입은 담임 선생이 2반 교실로...
요즘 장안에 화제가 된 TV프로그램이 있다. Netflix 방영 일명 “흑백요리사”(Culinary Class Wars) 이다. 나도 얼마전까지 재미있게 보았다....
ㅡ 표현 ㅡ . 사랑의 메세지가 어렵게 오간다 낮과밤 뒤바뀐 지구속의 시간차이….. . 설레이는 만남의 약속 시간맞춰...
미국무부에서 미, 한, 일 정부인사들과 인권전문가, 탈북민들을 포함한 민간인들이 같이 참여한 첫 ‘북한인권 3자 회의’가 열렸고 북한인권에...
아름드리 나무는 갈대를 내려보며 자기는 나무라고 말해주고있다 조용했던 갈대가 울분을 못참고 자기도 나무라고 더높이 소리친다 소리내며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