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 2025

2 thoughts on “고향 소식

  1. 그러고보니 저도 고향을 떠나올때 친구들에게 멀리간다고 인사도 못하고 왔네요.
    다시 볼수는 있을련지…아마 지금 다시 만나면 서로들 많이 변해있겠지요?
    지옥같은 북한에서 사기를 치던 마약을 하던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언젠가는 한번 만나고 싶네요.
    친구야 앓지 말고 잘 지내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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