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하얀색 나만의 하늘에서
와인과 기내식 혼자 감미하며
귀중하고 소중한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당신과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교훈과 경험과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부자같은 여행을 당신께서는 모르셔서
찢어지는 자식의 이 고통이
어떤것인지 나혼자 느껴져서
더 분하고 아파지는 시간입니다
엄마 하얀솜 이세상에도
해는 따뜻하게 내맘 감싸주네요
차창으로 비추는 저 따뜻한 해님을
당신에게 전부 드리고 싶어지는 내맘을
부디 알아주시길 바래봅니다
사랑 그 위대함이 이렇게 무한대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해봤습니다
또 나혼자만의 생각…….
와 즐거운데 왜 이렇게 슬프냐…
(다음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