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지만 그래도 아주가까운곳에서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 볼수있는 기회에
그 주어진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떨어져살고있는 내 하나뿐인 녀동생
구출해보려던 계획이 뒤바껴 버렸지만
그래도 괞찮다고 진정했습니다.
심정은 항상 밑빠진 항아리에 물붙는 격이지만
그래도 얼마간의 물이라도 남아서 생명은 살수 있지않을까
나 스스로 슬프고 아픔 달래며
기쁘게 받아 안아봤습니다.
북한에 굶어죽던 그시간보다 지금은 10배가 넘게
더큰 시련을 안고 견뎌가며 있는 상황입니다…
쌀이 3만원 넘었고
돼지고기가격이 10만을 훨씬 넘어섰답니다…
돈을 등짐지고 다니며 구매하는 미친 저 북한이
왜 아직도 무너지지않고 지옥으로 가는건가요…
엄마보니 20년전 그옷을 그대로 입고있네요
엄마 마음놓고 쓰고 입으며 즐겨요…
아들이 위대한 세상에 떳떳히 살고있으니
걱정 마시고……우리 담엔
유머 옛애기나 하면서 웃어봅시다…(담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