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왜 버리고 <배반>했냐고
그 고통을 받는거라 농담반 웃으며
얘기 놔눴었죠…
내가 막상 그 기약없는 운명의 귀로에
나섰을때 연길 시대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 무시하고 무섭게 소리내여
목이 쉬게 울던 그때도 벌써 옛말이 되여갑니다…
이번주는 일이 많아 어머니와 좋은애기
할수 있게 시간이 허락하지 않네요.
그래도 짬짬히 애기 나눠 봅시다.
오늘은 자작시 한편 드립니다.
매번 지나갑니다
그리고 그때가 또 다시 오기를
반복하는 한 세상
따뜻함 알리는 새봄이
우리 모든이들에게
찾아와 안기며
생기를 불어줍니다.
따뜻한 이 온기를
지금도 찬바람에 얼어있는
어머님사시는 그 곳에
날려드려
맑음이 넘쳐나는
그저 얼음아닌 물로
만들어버리고 싶은맘
무지 무지 간절해집니다…
……담시간에…….
어떤 추억은 시간이 갈수록 흐려지는데 어떤 추억은 날이 갈수록 더 또렸해지는것 같습니다.
어릴적 어머니와의 추억이 그런 추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