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 2025

1 thought on “펑펑이가루 (1)

  1. 그 시절 “펑펑이 가루”, “속도전가루” 등으로 불리며 많은 추억을 만들어 낸 소울푸드중 하나였지요.
    얼마전에도 고향분들이 모여서 같이 만들어 먹어보았지만 역시나 배고픔에 눈물과 같이 섞어먹던 그 맛에는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편해지면 입맛부터 먼저 변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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