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의 주기가 3번도 반복돼 지나간 옛 추억 혈육보다 더 끔찍하게 내 살같은 친구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시
멀지만 그래도 아주가까운곳에서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 볼수있는 기회에 그 주어진 시간에 감사했습니다… 떨어져살고있는 내 하나뿐인 녀동생...
또다른 하얀색 나만의 하늘에서 와인과 기내식 혼자 감미하며 귀중하고 소중한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당신과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집은 왜 버리고 <배반>했냐고 그 고통을 받는거라 농담반 웃으며 얘기 놔눴었죠… 내가 막상 그 기약없는 운명의 귀로에...
나 어머님께 궁굼한거 있습니다 아빠나 엄마는 평생자신들 지식으로 남들 가르치기만 했는데 그 직업 놓고 쉬면서 깨달음이 뭐였을지...
그분 곁에 나는 없습니다 마주보며 애기도 할수없고 가족은 있지만 허물없이 웃고 울고 화도 내보고 늘 한밥상에서 음식도...
깨닫지 못하면 마니 보지않았다면 자기만의 생각에 어리석어 지더라 욕심은 커가고 어리석음만 쌓이고 분수없이 미쳐가지 그나마...
일할수 있단것은 바쁘게 산다는것만큼은 나에겐 감사이고 최고의 행복인 지금이다 일한다 생각말고 그 시간만큼은 즐기는 파트너의 내 사랑과...
시간, 변하지않고 반복하는 너 그속에 살며시 내마음도 넣어본다 정말 함께 변하고 싶지 않아서 너를 닮은 내가...
낮은곳에 누워서 높은곳 눈시리게 바라보게되고 높은곳에선 내려다보며 숨쉬는 위대함을 느낀다 온몸으로 정해짐이 아니라 계획같은거 바라지않고 어느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