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곳에 누워서
높은곳 눈시리게 바라보게되고
높은곳에선 내려다보며
숨쉬는 위대함을 느낀다 온몸으로
정해짐이 아니라
계획같은거 바라지않고
어느순간 그저 자유로운 한마리 새처럼
새로움 눈에담으며 나선다 즐거움 향해
길우에서 젤로 행복
그것은 내가 나를 만족하게 만드는
최고의 먹빵. 맛있는 음식만남
그래서 찾아간다 가장 큰 보물담으러
마음이 행복해지면
더이상 바램이아닌 만족함이
높은산 되고 깊은 바다가 되여
선물을 준다 아름다운 나의 목적지에
202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