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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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탈북열차위에서

  1. 근데 열차보안원이 쉽게 보내주던가요? 북한내부에서는 아무 연고도 없는 아픈사람 치료해주는 귀인은 정말 있을수없죠.
    문장 한구절 한구절 북한에서 살때의 모습그대로 표현하셔서 눈앞에서 마치 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북한을 떠난지도 한해한해 지나가지만 아직도 꿈속에서는 북한에서 살다가 옵니다.

  2. 그곳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 지금은 뭐든 다 소중한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하물며 아프고 얼어터진 꽃제비들을 살펴주신 그 마음과 손길은 그 아이들도 잊지 못하고 있을 겁니다. 아직 살아있다면 말입니다. ㅠㅠ
    이 한 해도 다 지나가는 데 와중에 마음이 많이 춥습니다.

  3. 그곳만 생각하면 여러 기억들과 함께 변함없이 고달픈 저들을 생각할 때마다 심장이 얼어 붙는데 이글을 읽으니까 그곳을 위해 기도할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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