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는 혼란스럽지안고 순조롭게 이루어 지거나 순서나 차레 등이 유지 되거나 지켜지는 상태이다.
질서가 세워지면 사회가 일어서고
질서가 무너지면 나라가 망한다.
북한은 지금도 사회주의 질서를 확립 한다고 온나라를 채찍질 한다.
한세기 가까이 발악하듯 사회주의 질서를 부르짖었지만 끝없는 혼란과 악재만 거듭되었고 아비규한속에 괴로움 과 고통만 커져간다.
질서는 본보기가 선행 되어야하고 영역 과 예외 가 존재 한다면 그것은 질서가 아니다.
신호를 위반한 경찰서장을 신임경관이 티켓을 끊고 질서를 어긴 법원장 에게도 수갑을 채우는 동영상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이와같이 정해진 질서와 규범에는 한점의 영역과 방패가 존재하지 않는것이 순조롭고 혼란스럽지안는 사회가 될수있기 때문이다.
단편적 실레로 지금도 북한은 청소년들과 젊은 세대에 머리를 짧게 기르고 염색도 안되고 …머리에 정해진 규제만 열가지도 넘는다.
하지만 13살 김주애 머리는 그들이 절대로 하지말아야 된다고 강조하는 모든것들의 총 집합체이다.
거기에 목걸이 귀걸이 쁘로찌까지 달아서 명품 옷들로 희감겨 내보내는 뻔뻔함은 혀를 내두룰 정도를 뛰어 넘는다.
자기들이 정해놓은 질서를 자기들이 가장 먼저 첫번째로 어기는 나라에서 무슨 질서가 질서다운 안정감이나 순조로움이 있을수 있겠냐싶다.
사회주의 체제 확립의 질서 라고 정해놓고 강요하면서 자기의 어린 딸 에게는 다른 행보를 보일때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할지도 모르는 최악의 뻔뻔함만 가득찬 김정은 ..
자기가 만들어놓은 질서를 헌 신짝 처럼 버리는데 국제질서는 더 말해 무엇할까.
그래서 때론 북한이 국제무대에서 뻔뻔함앞에 눈살이 찌프러지고 저런것들을 한때 수령 이라고 지도자 라고 믿고 따르며 충성을 다짐했던 북한에서 보내온 지난 날들이 창피스럽고 수치스럽기도 하다.
질서는 정의로워야 하고 평등해야 된다.
혼란스럽지 않고 순조로운 순서나 차례가 평등함 에서부터 세워짐을 깨닳아가는 질서속에 살아가야할 북한동포들의 선물은 김정은 정권의 멸망 뿐이다.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김정은이를 바라보는 북한동포들의 심정을 대신하여 말해주고싶다.
_지켜보는, 강요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가장먼저 지켜가는것을 보여주는 지도자 가 되어라_
오늘도 몸에배인 질서속에 순조로운 또 하루를 살아가가며
우리가 지켜가는 질서가 예의도 영역도없는 참 평등함을 깨닳아 본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