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 2025

2 thoughts on “ㅡ엄마ㅡ

  1. 첫 줄만 읽었는데 벌써 눈물이 나네요~ 같이 있을때는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했었습니다. 그때는 솔직히 그런 말을 할줄 몰랐었습니다. 지금은 몸이 아파서 누워계신다고 하네요. 너무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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