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다. 눈에는 보여도 들을수 없는것들 귀에는 들려도 볼수가 없는것들 오늘도...
Day: August 28, 2024
텍사스에 이사 간다고 할때 주의 사람들이 다들 물었다. ” 텍사스는 왜? 날씨가 엄청 덥다는데…” 한국보다 더 큰...
수없이많은 음식재료들이 말없이 웃으며 나를향해 예쁘게 치장시켜달라고 원하며 다가오는 새로운 아침이 또 찾아왔네 오늘은 무엇을 어떻게 웃음으로...
엄마…. 세상에서 제일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사람은 엄마다. 글쓰는 지금도 엄마를 보고싶다. 그리고 부르고싶다 엄마~ 를…. 엄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