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지배가
나를 행복하게도하고
비참하게도 한다
북한에 지금있었다면
아마도 지금쯤은
아닐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끔찍하다
세상이 이렇게 광대하고
아름다운것을
죽음을 모험하면서
내가선택한 자유의 세상
늘 가슴이 울컥해오군한다
괴롭고 힘들고 지칠때에도
내마음속생각은
감사와 행복과 즐거운
에너지가 언제나 함께
나를 청춘으로 떠밀어주고있다
보면 볼수록 느낄수록
모든것이 아름다운 자유의 땅
나만의 인생에
오늘도 나는 나자신을 사랑해
토닥이며 더 아름다울
내일의 시간향해
즐겁게 웃으며 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