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의 청순하고 깨끗한 두눈에 한여자를 담았었다 못보면 그립고 함께하면 그냥 세상을 혼자 다 가진거 같았고 사랑아닌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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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함묻어있던 어린시절 어머님께선 청개구리 옛이야기를 아주가끔씩 자주 우리에게 들려주군하셨다 산으로 가라하면 물에가서 놀고 물에서 놀라하면 산으로 튀고…....
환경과 지배가 나를 행복하게도하고 비참하게도 한다 북한에 지금있었다면 아마도 지금쯤은 이세상사람이 아닐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끔찍하다 세상이 이렇게 광대하고...
자신이 원하고 바랬던것 이루면 행복하겠지 말없어도 믿음으로 아픔을치료해주고 제일아껴간다면 사랑으로 세상에 둘만의 낙원을 남길수도있을거고 모든것들은 자유만의 큰그릇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