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왜 버리고 <배반>했냐고 그 고통을 받는거라 농담반 웃으며 얘기 놔눴었죠… 내가 막상 그 기약없는 운명의 귀로에...
시
나 어머님께 궁굼한거 있습니다 아빠나 엄마는 평생자신들 지식으로 남들 가르치기만 했는데 그 직업 놓고 쉬면서 깨달음이 뭐였을지...
그분 곁에 나는 없습니다 마주보며 애기도 할수없고 가족은 있지만 허물없이 웃고 울고 화도 내보고 늘 한밥상에서 음식도...
깨닫지 못하면 마니 보지않았다면 자기만의 생각에 어리석어 지더라 욕심은 커가고 어리석음만 쌓이고 분수없이 미쳐가지 그나마...
일할수 있단것은 바쁘게 산다는것만큼은 나에겐 감사이고 최고의 행복인 지금이다 일한다 생각말고 그 시간만큼은 즐기는 파트너의 내 사랑과...
시간, 변하지않고 반복하는 너 그속에 살며시 내마음도 넣어본다 정말 함께 변하고 싶지 않아서 너를 닮은 내가...
낮은곳에 누워서 높은곳 눈시리게 바라보게되고 높은곳에선 내려다보며 숨쉬는 위대함을 느낀다 온몸으로 정해짐이 아니라 계획같은거 바라지않고 어느순간...
한순간이나마 태평양 파도가 되고 파 의리의 소중한친구와 밀고밀어 잠깐만이라도 아주 조금만이라도 고향의 백사장에 머물다 오고싶어 요란한 함성지르는...
자유가 첨엔 돈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내맘의 솔직함과 성실함이 자유인걸 새롭게 느끼게된다 뜨거움만 있던사막에 시원하게 비를내려주는 오늘 주말의...
나 소원있다면 지금처럼 모두가 지구촌에서 아름답고 행복했음 좋겠다. 태여나 자란곳 서로달라도 우리는 서로 응원하고 나눔으로 사랑을 꽃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