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향에 있을 때 중국 TV로 “불새”를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드라마로는 “풀 하우스,” “선덕여왕,”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네요.
영화는 “타짜,” “너는 내 운명, “황산벌,” “베테랑,”
여기까지 생각나네요. 좋은 제목 생각 나면 또 올릴게요
한국드라마: Mr. sunshine, 사랑의 불시착, 슬기로운 감방생활, 비밀의 숲, 쓸쓸하고 찬란한 신-도깨비, 다모,
미국 시리즈: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프렌즈, 해리포터, KILL BILL, DUNE
한국 영화: 편지, 극한직업, 늑대의 유혹,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로기완, 서울의 봄
영화: 노트북, 피아니스트, 쉰들러리스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레미제라블
저는 많은 한국영화, 드라마를 즐겨보지만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입니다. 6. 25전쟁시기 미국군인들이 수많은 피난민들을 구원해주는 내용을 담은것인데 인권을 중요시하는 미국에 대하여 감사함을 알게하는 영화여서 너무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박근혜정권시기 유일하게 만들어진 영화인데 이런내용의 영화나 드라마가 더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봅니다.
저는 이런 순서대로 좋아합니다:
한국 영화/드라마: “응답하라 1988”, “친구” (영화), “아이리스” (드라마) , “쉬리”, “가문의 부활” 시리즈
미국 영화/드라마: “Forrest Gump”, “The Pacific”, “Act of Valor”, “Prison Break”
아 저는 위 중에서 좋아하는거 뽑으라는 줄 알고.. 다시 적을께요.
태극기 휘날리며, 남남북녀, 부산행, 너는 내운명, 목포는 항구다,
Selling Sunset, Note Book, If only, Titanic, Pearl Harbor, 48 hours, Forensic Files…
저랑 겹치는게 있네요. 위에 영화들 말고 Deborah 님이 따로 좋아하는것을 순서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각자가 좋아하는 것 제목들을 몇개씩 따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고향에 있을 때 중국 TV로 “불새”를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있어요.
드라마로는 “풀 하우스,” “선덕여왕,”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네요.
영화는 “타짜,” “너는 내 운명, “황산벌,” “베테랑,”
여기까지 생각나네요. 좋은 제목 생각 나면 또 올릴게요
야인시대..가을동화.아이러스..발리에서 생긴일.사랑이 뭐길래..선덕여왕.대물.쩐의전쟁.카지노..
제목이 생각안남..20편정도 더…..
영화..색즉시공.고지전 마스터.통곡.남자가 사랑할때.공작.암살자.부역자들.공모자들.파친코.실미도.방자전…….
골때려서 더못쓰겠음. 암튼 끝이없어요..ㅋㅋ
1-사랑의 불시착
2-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재벌집 막내아들
“The shawshank Refemption”(쇼생크 탈출), “Home alone”(나홀로집에), ”Ice age”, “Truman show”(트루맨쇼), “Breakfast at Tiffany’s” (티파니의 아침)
미국영화들은 컨셉이 참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화들이 많네요
기생충…후궁
Walking dead, Top gun, Mission: Impossible,Salt, Mr.&Mrs smith, Me before you
한국드라마: Mr. sunshine, 사랑의 불시착, 슬기로운 감방생활, 비밀의 숲, 쓸쓸하고 찬란한 신-도깨비, 다모,
미국 시리즈: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프렌즈, 해리포터, KILL BILL, DUNE
한국 영화: 편지, 극한직업, 늑대의 유혹, 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 로기완, 서울의 봄
영화: 노트북, 피아니스트, 쉰들러리스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레미제라블
저는 많은 한국영화, 드라마를 즐겨보지만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입니다. 6. 25전쟁시기 미국군인들이 수많은 피난민들을 구원해주는 내용을 담은것인데 인권을 중요시하는 미국에 대하여 감사함을 알게하는 영화여서 너무 인상에 남아있습니다. 박근혜정권시기 유일하게 만들어진 영화인데 이런내용의 영화나 드라마가 더많이 만들어져야 한다고봅니다.
위의영화제목 국제시장 입니다.
왜 문장이 지우고 다시쓰기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