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8/2024By star • June 28, 2024 바쁘게 또 빠르게 지나간 한주의 나의 스케줄 마무리하고 감사하며 퇴근하니 몸은 지쳤지만 마음은 가볍고 새마냥 날으는 기분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온다 나를향해 제일좋아하는 주말의 시간 지금 또다시 반기며 오고있네. 시간 참 빨리도 간다 Share this:FacebookXThreads 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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