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무심코 보았던 모든자연이 새롭게 보인다 August 17, 2024 3 Share this: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Threads (Opens in new window) Threads 나는 여행하는 남자 About the Author View All Posts Continue Reading Previous: 생각 정리 잘하는 법Next: AI 보고 북한에 관한 시하나 써보라고 했더니… 3 thoughts on “무심코 보았던 모든자연이 새롭게 보인다” 엥? 글이 안보이네요… Reply 저는 “나는 여행하는 남자”라는 8자속에 무슨 심오한 뜻이 있을까하고 몇시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참 글을 잘 쓰십시다. 많이 생각하게 하니까요.^-^ Reply Typo가 있군요: 결론적으로 참 글을 잘 쓰십니다. 로 정정합니다.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Email Website Related Stories 자유게시판 탈북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 가져 morninglight July 15, 2025 자유게시판 유머 – 미국에서는 누가 어떤 신문을 읽을까? doori June 20, 2025 자유게시판 돈의 가치 Unknown June 1, 2025
엥? 글이 안보이네요…
저는 “나는 여행하는 남자”라는 8자속에 무슨 심오한 뜻이 있을까하고 몇시간째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참 글을 잘 쓰십시다. 많이 생각하게 하니까요.^-^
Typo가 있군요: 결론적으로 참 글을 잘 쓰십니다. 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