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자유게시판 ㅡ 착각 ㅡ Sammy hyun August 28, 2024 Share this: 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Facebook Click to share on X (Opens in new window) X Click to share on Threads (Opens in new window) Threads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다. 눈에는 보여도 들을수 없는것들 귀에는 들려도 볼수가 없는것들 오늘도 저멀리 두고온 북한땅에서는 시각과 청각을 가리고 막으나 지금도 우리의 눈과 귀에는 그곳의 아비규환이 보이고 들리는데 당뇨병 정은이 혼자 다 막고 다 가린줄 착각하고 있네…^^ About the Author Sammy hyun Author View All Posts Continue Reading Previous: 텍사스에 이사간 후Next: 탈북민 15명 중국서 또다시 체포. 북송우려 1 thought on “ㅡ 착각 ㅡ” 너무 예술적인 시 문맥애 감탄하고 갑니다! Reply Leave a Reply Cancel reply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Comment * Name Email Website Related Stories 시 하얀 비둘기마냥 star August 1, 2025 자유게시판 탈북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 가져 morninglight July 15, 2025 시 날아가는 시간과 더불어 star June 29, 2025
너무 예술적인 시 문맥애 감탄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