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마음의 정화로움이
조용히 내맘속에 다가오는 일요일
새롭게 눈을 다시뜨는 아침
머리속에 수많은 글들이
여러가지로 떠돌며
정리할수 없을 정도로
맴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가장 사랑하는
당신을 생각하고 그려보며
또 한자욱 남겨봅니다.
꽃의 사랑
세상은 수천 수만가지
아름다움을 의무적으로 뽐내가며
피였다 지기를 반복하는
꽃들이 셀수없이 많지만…..
그러하듯이 내눈에도
가끔은 아름답다 표현할수있는
고운꽃이 망울과 어울려
이마음기쁘게 잡아주고 있네요
가끔씩 보는것이 아쉬워
아주 옆에둘까 옮겨볼려 생각도 했지만
빨리 시드러버릴까봐
주어진 그대로를 볼뿐입니다
내가 지금 여기있어
너의 이쁨을 나만알고 간직하며
욕심과 욕망을 다스려
모든것 내려놓고 생각합니다
함께여서 좋았고
너라서 나 그시간 아까움 알았어
지금의 내모습 변할지라도
아름다운 널 보고있어 행복해
가끔 먼곳보면 멍 하다가도
옆에서 자유로운 널 세심하게 보면
나도 너를 함께닮아
한곳에서 영원히 아름답게 피고 싶습니다.
2026.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