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무엇이됐든 내가 좋아하는 그것을 찾았다면 그세계를 파고들어가면 그끝은 더깊어지고 그길의 세계는 우주입니다 일을해도 나는 스승이면 그런분이면 행복하고 도량과 깊이를느끼면 의지하고 위해가며 사랑을 느낍니다 누구나 거쳐야하는 아픈시간 있겠지만 부모에게서도 가끔 느낄수없는 나자신도 알수없는 내몸안의 샘물이 북받치듯 어제는 과거일뿐 오늘은 지금이고 내일은 또 알수없는 미래이듯이 마음과 생각을 샘물에 씻으며 나도 너도아닌 평안으로 가렵니다 세상참 넓은데 자유로운데 속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