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1/2024

순수함묻어있던 어린시절 어머님께선 청개구리 옛이야기를 아주가끔씩 자주 우리에게 들려주군하셨다 산으로 가라하면 물에가서 놀고 물에서 놀라하면 산으로 튀고…. 성인으로 자라면서 나는 진짜로 청개구리가 되였었다. 왜냐면 북한에서 배운것은 전부 반대로 돌아가는 현실을 느낀탓에 그렇게 사회에 맞서지않으면 나자신을 지킬수가 없었다. 의견충돌로 부모님들 노여움도 많이사셨고 그나마 사람은 머리에 잉크물은 배여있어야한다신 충고는 목표로삼고 대학교를 나온것은 지금도 나자신에게 잘했다고 나스스로 칭찬하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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