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넘어서 후회하는 것들

  1. 성경을 늦게 읽기 시작 한것 (거기에 모든 진리가 다 있음)
  2. 부동산 등 자산에 대해 좀 더 일찌기 알지 못했던것 (워렌버핏이 말했지 잠자는 동안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못한다면 죽을때까지 일해야 한다고)
  3. 건강관리 소홀히 한거(일만 하다보니 목, 허리 안 아픈곳이 없더라 종합병원이더라)
  4. 나에 대해 잘 몰랐던 거(정신없이 살다보니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잘 모르더라)
  5. 하고 싶은거 나중으로 미룬거(나중으로 미루면 나이만 먹더라 점점 하기 어렵더라)

3 thoughts on “마흔이 넘어서 후회하는 것들”

  1.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앞만 보고 허둥지둥 달려오다가 마흔이 되자마자 제일 먼저 한것이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취미생활을 시작한것이예요. 안 하면 정말 후회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은 구호가 “생각날때 하자!” 입니다. 안하면 바로 까(잊어) 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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