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들, 캐나다 대학서 영어로 북한인권 실상 증언
캐나다와 한국에서 온 탈북민 3명이 캐나다의 여러 대학들을 돌면서 북한에 관한 인권상황을 영어로 연설한다고 합니다. 탈북민들, 캐나다 대학서 북한인권 실상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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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한국에서 온 탈북민 3명이 캐나다의 여러 대학들을 돌면서 북한에 관한 인권상황을 영어로 연설한다고 합니다. 탈북민들, 캐나다 대학서 북한인권 실상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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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미국왔을때 옆방에 살던 한국아저씨가 그랬다. “우린 이제 아무리 애써도 주류사회에 들어가기 힘들어.” 그 말을 듣고 난 마음속으로 이렇게 다짐했다. “어디 두고 보시라요, 들어가나 못 들어가나” . 그리곤 정말 열심히 살았다. 항상 공부했고 공부하는 동안에도 늘 쉬지 않고 full-time 으로 일했다. 처음엔 생존, 결혼후에는 가족생계, 그리고 북한에 계시는 부모형제를 부양하느라 어쩔수 없었던것 같다. 그렇게 10년을